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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명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우수음식점 남도명가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도음식명가] 영암갈비
1965년 개업해 53년째, 1대 시할머니인 백순희씨, 2대 시어머니 권포자씨의 대를 이어서 지금은 3대 며느리 오선옥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영암갈비는 원도심의 목포역 반대편에 위치한 떡갈비 전문점으로, 시어머니가 영암이 고향이라 영암식당이라 했고, 그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음식솜씨가 뛰어나며 궁중 음식에 대해 특히 잘 아시고 맛있게 만드셨다 한다.
한우와 육우의 갈비살을 잘 섞어 사용하여 지금의 영암식 떨갈비를 만들어 숯불에 굽다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금은 연탁석쇠로 구워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다.
손님들도 대도시로 나가 살면서 추억의 맛을 느끼기 위해 고향을 찾아올때면 아들과 딸들이,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시 찾는다고 한다.
서비스명 : 맛집플레이스 전국맛집가이드대표전화 : 1600-3196 l 대표메일 : admin@kofoo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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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개업해 53년째, 1대 시할머니인 백순희씨, 2대 시어머니 권포자씨의 대를 이어서 지금은 3대 며느리 오선옥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영암갈비는 원도심의 목포역 반대편에 위치한 떡갈비 전문점으로, 시어머니가 영암이 고향이라 영암식당이라 했고, 그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음식솜씨가 뛰어나며 궁중 음식에 대해 특히 잘 아시고 맛있게 만드셨다 한다.
한우와 육우의 갈비살을 잘 섞어 사용하여 지금의 영암식 떨갈비를 만들어 숯불에 굽다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금은 연탁석쇠로 구워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다.
손님들도 대도시로 나가 살면서 추억의 맛을 느끼기 위해 고향을 찾아올때면 아들과 딸들이,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시 찾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