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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명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우수음식점 남도명가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도음식명가] 대지회관
1985년 개업, 31년째 강인숙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딸이 대물림받기 위해 같이 운영하면서 음식을 전수받는 중이다.
홍어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맛집이다. 홍어무침과 게장무침을 된장으로 하여 더 깔끔하면서 국물이 덜 나오게 한 것이 눈에띈다.
봄에는 산낙지, 여름에는 병어회, 가을에는 전어, 겨울에는 꼬막 등 계절에 따라 손님의 입맛따라 식재료와 요리는 달라진다. 흑산도의 영산도 사람들이 고향에서 먹었던 홍어를 기억하고 홍어를 먹기 시작한 것이 영산포 일대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홍어의 거리'에는 홍어 전문 식당들이 남아 나주 홍어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봄에 보리가 나올 때에는 '홍어애국', 김치, 돼지 편육과 함께 '홍어 삼합'도 맛 볼 수 있다.
서비스명 : 맛집플레이스 전국맛집가이드대표전화 : 1600-3196 l 대표메일 : admin@kofoo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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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명 : 전국맛집가이드 l 상호 : 비즈홀딩스 l 주소 : 부산시 남구 수영로 312 (21센츄리시티) 727호 대표메일 : admin@kofood.kr l 사업자등록번호 :201-25-05580Copyright ⓒ KOFOOD All rights reserved.
1985년 개업, 31년째 강인숙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딸이 대물림받기 위해 같이 운영하면서 음식을 전수받는 중이다.
홍어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맛집이다. 홍어무침과 게장무침을 된장으로 하여 더 깔끔하면서 국물이 덜 나오게 한 것이 눈에띈다.
봄에는 산낙지, 여름에는 병어회, 가을에는 전어, 겨울에는 꼬막 등 계절에 따라 손님의 입맛따라 식재료와 요리는 달라진다. 흑산도의 영산도 사람들이 고향에서 먹었던 홍어를 기억하고 홍어를 먹기 시작한 것이 영산포 일대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홍어의 거리'에는 홍어 전문 식당들이 남아 나주 홍어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봄에 보리가 나올 때에는 '홍어애국', 김치, 돼지 편육과 함께 '홍어 삼합'도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