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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명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우수음식점 남도명가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도음식명가] 영빈관
1979년 개업해 38년쨰 김맹순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영암읍에 위치한 영빈관을 갈낙탕과 육회와 낙지를 같이 양념해 만든 육낙을 주로 하는 식당이다.
해남, 장흥 등지에서 낙지를 구입해 사용하고 냉동낙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금어기 때에는 미리 구입하여 수족관에 넣어 둔다고 한다.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모르는 처음 오시는 손님에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서로서로 잘 섞어서 한 입 가득 먹으면 오묘한 맛이 느껴진다. 생고기인 육회를 못먹는 사람도, 산낙지를 못 먹는 사람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별미인 듯하다.
또한 같이 곁들여지는 배추김치, 열무지, 깍두기 등의 김치류와 젓갈류, 나물류, 어린 갈치인 실치무침 같은 무침류 등의 반찬류 또한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서비스명 : 맛집플레이스 전국맛집가이드대표전화 : 1600-3196 l 대표메일 : admin@kofood.kr
사업자등록번호 : 652-17-00871Copyright ⓒ KOFOOD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명 : 전국맛집가이드 l 상호 : 비즈홀딩스 l 주소 : 부산시 남구 수영로 312 (21센츄리시티) 727호 대표메일 : admin@kofood.kr l 사업자등록번호 :201-25-05580Copyright ⓒ KOFOOD All rights reserved.
1979년 개업해 38년쨰 김맹순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영암읍에 위치한 영빈관을 갈낙탕과 육회와 낙지를 같이 양념해 만든 육낙을 주로 하는 식당이다.
해남, 장흥 등지에서 낙지를 구입해 사용하고 냉동낙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금어기 때에는 미리 구입하여 수족관에 넣어 둔다고 한다.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모르는 처음 오시는 손님에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서로서로 잘 섞어서 한 입 가득 먹으면 오묘한 맛이 느껴진다. 생고기인 육회를 못먹는 사람도, 산낙지를 못 먹는 사람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별미인 듯하다.
또한 같이 곁들여지는 배추김치, 열무지, 깍두기 등의 김치류와 젓갈류, 나물류, 어린 갈치인 실치무침 같은 무침류 등의 반찬류 또한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