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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명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우수음식점 남도명가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도음식명가] 진일기사식당
1984년 개업해 33년째, 1대 시어머니 배일순씨, 지금은 2대 며느리 서정엽씨가 운영하고 기사식당이라 그런가? 긴 시간 운전하는데 든든하라고 그런지 비지가 많은 부위를 사용한다.
또한 자급자족하여 쓰는 식재료 덕분에 재료가 신선하고 가정집 밥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찌개의 김치도, 반찬류의 김치도 잘라서 놓지 않고 손님이 직접 잘라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항상 가위를 음식과 함께 내어온다.
계절에 맞추어 식사 전 따뜻한 죽도 같이 제공된다. 특히 김치류와 젓갈류가 많다.
타지방에서 출장 오거나, 인근에 운동하러 왔을 때 승주를 거쳐 가는 손님들이 전라도의 김치와 젓갈 맛을 보고자 오는 단골손님이 많다.
고들빼기김치 또한 손님들의 발걸음을 다시 오게 하는 반찬 중 하나이다.
서비스명 : 맛집플레이스 전국맛집가이드대표전화 : 1600-3196 l 대표메일 : admin@kofood.kr
사업자등록번호 : 652-17-00871Copyright ⓒ KOFOOD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명 : 전국맛집가이드 l 상호 : 비즈홀딩스 l 주소 : 부산시 남구 수영로 312 (21센츄리시티) 727호 대표메일 : admin@kofood.kr l 사업자등록번호 :201-25-05580Copyright ⓒ KOFOOD All rights reserved.
1984년 개업해 33년째, 1대 시어머니 배일순씨, 지금은 2대 며느리 서정엽씨가 운영하고 기사식당이라 그런가? 긴 시간 운전하는데 든든하라고 그런지 비지가 많은 부위를 사용한다.
또한 자급자족하여 쓰는 식재료 덕분에 재료가 신선하고 가정집 밥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찌개의 김치도, 반찬류의 김치도 잘라서 놓지 않고 손님이 직접 잘라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항상 가위를 음식과 함께 내어온다.
계절에 맞추어 식사 전 따뜻한 죽도 같이 제공된다. 특히 김치류와 젓갈류가 많다.
타지방에서 출장 오거나, 인근에 운동하러 왔을 때 승주를 거쳐 가는 손님들이 전라도의 김치와 젓갈 맛을 보고자 오는 단골손님이 많다.
고들빼기김치 또한 손님들의 발걸음을 다시 오게 하는 반찬 중 하나이다.